[헤럴드경제]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울버린’ 다니엘 코미어(36ㆍ미국)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192’ 에서 코미어는 195cm의 장신의 난적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7ㆍ스웨덴)과 대결한다.
코미어는 지난 5월 앤서니 존슨(31ㆍ미국)을 물리치고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코미어의 무기는 타격이다. 중량급에 비해 작은 체구(179cm)지만 특유의 탄력을 바탕으로 돌격해 빠른 핸드 스피드를 활용해 가격하는 능력이 일품이다. 그러나 코미어의 첫 번째 방어 상대인 구스타프손은 난적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상대를 제압하는 테이크다운 능력이 뛰어나다.또 장신을 활용한 거리싸움에 능해 경기 중반 이후까지 코미어의 레슬링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경기 흐름은 구스타프손에게 넘어갈 수 있다.
두 파이터의 승부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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