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창녕향교(전교 양석철)․영산향교(전교 이우권)는 대성전에서 지난 28일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유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추향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으로 김충식 창녕군수가 헌작했으며, 제례절차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향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하여 문묘에 모셔진 27현의 학덕을 기리고 인의를 추모하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 향교에서 봉행되고 있다. 향교는 조선시대에 유교문화이념을 수용하기 위해 중앙의 성균관과 연계해 지방수령의 책임하에 운영된 지방 교육기관으로, 옛 창녕현과 영산현이 합쳐진 창녕군에는, 창녕향교와 영산향교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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