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HMC투자증권은 22일 신한지주에 대해 “3분기 6790억원의 순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66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진상 수석연구원은 “신한지주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와 컨센서스는 각각 5838억원과 5548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견조한 대출 성장으로 순이자이익이 소폭 늘어난데다 비이자이익은 대손충당금과 판관비가 잘 통제돼 견조한 흐름이 지속됐다”고 3분기 호실적의 이유를 분석했다.
그는 “연간 이익 추정치도 5.1% 상향 조정한다”며 “배당성향 제고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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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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