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국내 주식형 펀드로 3일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7일, 지난 1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834억원이 순유입해 3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유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피가 중국의 금융위기 우려 완화 등으로 소폭 상승하면서 상승세 기대감에 저가 매수성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84포인트(0.10%) 오른 1934.38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도 56억원이 들어와 이틀 연속 순유입 상태를 보였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6682억원이 순유입해 총 설정액은 77조4128억원, 순자산은 78조2596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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