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합동 콘서트 ‘원케이(ONE K)’가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하나 된 꿈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그룹 엑소(EXO)를 비롯해 카라, 원더걸스, 걸스데이, 씨스타, 이엑스아이디(EXID), 에이오에이(AOA), 양파, 나윤권, 방탄소년단, 빅스(VIXX), 레드벨벳, 장미여관, 갓세븐(GOT7), 김조한, 윤하, MFBTY, 스피카, 몬스타엑스, 소년공화국, 소나무, 퍼펄즈 등 22개 팀이 참여한다. 박칼린 음악감독 이번 콘서트를 총괄 지휘한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는 “단편적인 행사에 그쳤던 기존의 통일 기원 콘서트들과 달리 ‘원케이’는 1020세대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된 통일 노래를 선보여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점차 잃어가는 분단 3세대들이 통일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와 개최와 발맞춰 ‘우리의 소원’에 이은 새로운 통일 노래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도 발표됐다. 김형석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곡을 만들고 엑소의 백현, 원더걸스 예은, 이엑스아이디의 솔지, 에이오에이의 초아 등 가수 22명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녹음에 참여했다. 이 곡은 현재 음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통일부와 롯데그룹이 특별후원하고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농협이 후원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1dream1korea.org) 또는 공식 페이스북(www.1dream1korea.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