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도플싱어 가요제'
사진 : JTBC '도플싱어 가요제'

▲사진 : JTBC '도플싱어 가요제'[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도플싱어 가요제’ 임창정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추석특집 '히든싱어4-도플싱어 가요제'에서는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의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임창정과 조현민은 ‘소주 한잔’을 열창하기에 앞서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임창정은 베스트 커플을 타기 위해 작전을 세우기에 이른 것. 임창정은 “내가 2번에서 부르다가 간주 때 바꿔서 내가 1번에서 나가면 완전 놀랄거다. 경악 할 것 같다”라며 ‘히든 싱어’ 사상 최초로 노래를 부른 후 통을 바꿔서 등장하는 계획을 만들었다. 이윽고 1번에 조현민이, 2번에 임창정이 들어가 열창을 시작했다. 이어 간주 15초가 시작되자 재빨리 통을 바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무대 앞으로 나갔다. 예상이 완벽하게 빗나간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플싱어 가요제, 1번이 임창정인 줄 알고 소름”,“도플싱어 가요제, 완벽 범죄 대박”“도플싱어 가요제, 진짜 대반전이다”,“도플싱어 가요제,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임창정-조현민은 총 300표 중 99표를 차지해 베스트 커플에 등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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