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베트남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베트남 고객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브랜드 부문 4위 안에 3개 일본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 조사는 2013년 4월~2014년 7월 사이 차량을 구입해 보유기간이 12~24개월로, 수리를 위해 공식 대리점을 방문한 적이 있는 13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5개 평가 분야(서비스 품질 33%, 고객응대 31%, 정비 완료 후 차량인도 14%, 딜러시설 12%, 정비인력 10%)에 대해 총 1000점 만점으로 점수화했다.
조사 결과 혼다가 854점으로 1위, 포드 및 마즈다가 843점으로 공동 2위, 도요타가 838점으로 4위에 선정됐다.
고객응대 부문 중요도는 31%로 전년(14%)대비 17%포인트 상승했으며 만족도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비시간이 2시간 미만이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72%로 전년(62%) 대비 증가했다.
정비 담당자와 협의를 시작하는데 소요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 만족도가 831점 이었으나 5분 초과시 821점, 10분 초과시 806점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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