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온주완이 각각 남,녀 에이스로 등극했다.2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각각 남소림사와 북소림사로 떠난 여자 멤버들과 남자 멤버들의 훈련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멤버들은 흐트러지지 않은 채 곧고 단단한 동작으로 공격하는 것이 특징인 남소림사를 찾았다.특히 여자 멤버들 중 막내인 구하라는 쇠막대기를 맨몸으로 부수는 등, 사형들의 놀라운 무술 시범을 보고 살짝 겁먹은 듯 해 보였지만, 당당히 기초 무술 테스트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구하라는 4연속 풍차돌리기에 성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구하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은 풍차 돌리기를 한 번밖에 못 돌린다. 하지만 큰 스님에게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돌아졌다"고 밝혔다.또한 이어진 쪼그려 앉아 계단을 뛰어올라가는 체력 테스트에서도 구하라는 가볍게 계단을 올라 큰 스님에게 “구하라는 몸이 가볍다”는 칭찬을 받았다.이후 육중완과의 달리기 시합에서도 ‘구사인볼트’란 별명에 걸맞게 남자인 육중완을 가볍게 제압하기도. 한편 크고 대범한 동작들과 도약이 많은 북소림사를 찾은 남자 멤버들도 기초 체력 훈련 둘째날을 맞아, 땀을 쏟았다.훈련을 위해 산을 오른 남자 멤버들은 엎드리고 서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지옥 훈련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모두의 기대를 받은 김병만을 외에도 온주완은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복근과 끈기를 자랑하며 상위권을 차지해, 에이스로 거듭났다.다른 멤버들이 온주완의 명품 복근을 칭찬하자 온주완은 "작년에는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해서 몸이 좋았었다. 그런데 준비 안 된 상태로 탈의하는 것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이날 방송에서 남자, 여자 멤버들은 힘든 훈련 과정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며 소림사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또한 앞으로 계속될 소림사 생활에서 에이스로 떠오른 구하라와 온주완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고 주목되고 있다.한편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 하재숙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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