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월요일 아침부터 전국에 구름이 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월요일인 26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고 경기북부 지방에 강수확률 60%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20도, 세종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m~3.0m로 일겠다.오후에는 서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인천ㆍ강원영서ㆍ호남ㆍ영남에서 ‘보통’ 그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한편 27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고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맑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