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위원(서동욱 의장,사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제78회 조합회의 정례회 갖고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그 동안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산단개발 및 투자유치 성과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개발지연 등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국제공모가 진행 중인 여수 화양지구와 지난 9월 착공에 들어간 광양 세풍산단 개발현장을 둘러보고, 순천 해룡산단, 신대배후단지, 광양 황금산업단지 등 현안개발 사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주요 업무보고 및 현장방문을 통해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갖고, 지금까지 추진실적이 부진하거나 개발이 늦어지는 사업지구에 대한 과감한 결단 등 앞으로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광양만권경제구역청은 전남의 여수, 광양, 순천 3개시와 경남의 하동군 등 4개 시군으로 조직된 조합형태의 기구이다.

서동욱 조합회의 의장(전남도의원)은 “매년 실시하는 감사가 형식이 아닌 부진사업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광양만권 발전의 가속화를 위해 모든 위원들의 하나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