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맹글혼'[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오래 전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 가족과도 멀어진 채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던 ‘맹글혼’(알 파치노)이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삶의 순간들을 담은 영화 ‘맹글혼'에서 전설적인 명배우 알 파치노가 과거에 시간이 멈춰진 ‘맹글혼’ 역을 맡아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대부’ 시리즈에서 ‘마이클 콜레오네’ 역으로 소름 돋는 연기를 펼치며 영화계를 사로잡은 알 파치노는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눈먼 퇴역 장교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력으로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전세계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관객들이 존경하는 최고의 명배우로 손꼽혀온 알 파치노가 이번 ‘맹글혼’을 통해 또 한번 역대급 연기를 펼쳐 주목 받고 있는 것. 극중 사랑하는 여인 클라라가 떠난 후, 생애 가장 빛났던 과거에 시간이 멈춰진 열쇠 수리공 ‘맹글혼’은 완고한 성격 탓에 하나뿐인 아들과 손녀에게도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간다. 어느 날, 단골 은행의 직원 ‘던’(홀리 헌터)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점차 주변과 소통하며 뒤늦게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과거의 슬픔으로부터 벗어나 좋은 사람이자 아버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알 파치노는 과거에 갇혀 버린 ‘맹글혼’의 내면을 심도 깊게 그려내는 한편 가족과 단절된 채 고단한 삶의 무게를 견뎌내는 이 시대 아버지의 단면을 담담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맹글혼’의 연출을 맡은 할리우드의 천재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은 “어렸을 때부터 알 파치노의 연기에 반해 그의 팬이었다. 이 영화는 오직 알 파치노를 위한 영화다”라며알파치노의 뛰어난 연기력에 찬사를 보낸 바 있어 올 겨울 극장가를 매료시킬 그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명배우, 알 파치노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한 내면연기가 빛나는 영화 ‘맹글혼’ 오는 11월 말 개봉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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