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중인 배우 정유미가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에서는 이인겸(최종원 분)의 점을 봐주는 서역에서 온 점성술사 신분의 연희(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희는 이인겸에게 “불의 기운이 나무를 범하고 현재로썬 앞에도 뒤에도 길이 없습니다”라고 미래를 점쳤다.
이어 이인겸은 “길이 없다? 본디 고민이 있는 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기 마련이지. 혹세무민하는구나. 재미로 보고 즐기게나”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연희의 점에 이인겸은 “대안은 이성계(천호진 분)밖에 없는 것인가”라고 말하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육룡이 나르샤’ 첫방송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정유미는 “오늘 밤 10시, 출발합니다! 육룡이나르샤. 성인 연희는 7부부터 나와요~ 과연 칠룡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저 집게핀을 꽂은채로 등장할지. 기대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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