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조은숙이 류태호의 입을 막기 위해 돈을 주겠다고 나섰다.26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조재균(송영규) 사장을 죽인 진범이 오애숙(조은숙)이었다는 사실이 탄로났다.앞서 창석(류태호)은 조재균을 죽인 것이 동필(임호)가 아니라 애숙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애숙은 “내가 안 그랬다”며 발뺌했는데 창석이 “그럼 네 남편이랑 딸년 앞에 가서 말해 봐라”라고 이야기 하자 곧바로 무릎을 꿇어야 했다.애숙은 “잘못했다. 살려 달라”며 “제발 우리 남편한테는 말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창석은 “난 10년 동안 고통 속에서 살았다. 널 쉽게 죽일 수 없다. 지옥이 뭔지,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게 해 주겠다”며 분개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이후 애숙은 불안과 고통 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고 다음 날 저녁 창석이 애숙의 양장점으로 찾아왔다. 창석은 “날 위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봤냐”며 눈을 치켜 떴고 애숙의 멱살을 잡고 “내가 빨리 생각나게 도와주겠다. 동필이가 주는 월급으로 나 재심 청구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재판장에서 조재균 사장을 죽인 사람은 오애숙이라고 말할 테다”라며 애숙을 협박했다. 그러자 애숙은 “내가 범인이면 당신이 감옥에서 썩은 10년이 보상 되냐. 그래봤자 나랏돈 몇 푼 받으면 끝이다. 차라리 내가 주는 돈 받아서 새 인생 사는 게 훨씬 낫지 않냐”고 설득했다.애숙이 돈을 주겠다고 나서자 창석은 실소를 터뜨리며 “나한테 돈을 주겠다? 얼마나 줄 거냐”고 되물었고 애숙은 “내일 만나자”며 돈을 주기로 약속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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