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천고마비는 캔의 배기성이였다.4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타이거와 천고마비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로 타이거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깔끔한 노래를, 천고마비는 애절함을 담아 특색있는 가창법을 선보였다.김형석은 "두 사람 다 매력적인 바이브레이션을 가지고 있다. 타이거는 긴장은 했지만 가수같고 천고마비는 실력을 숨긴 거 같다. 둘 다 가수다"라고 추측했다. 반면 김구라는 천고마비에 대해 "우리 쪽이다. 개그맨. 문세윤 본다"고 평했다.지상렬은 천고마비를 홍경민으로 추측하다 "최종 결론은 배기성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새롬, 김정민 역시 배기성이라는데 동의를 표했다. 김창렬은 타이거에 대해 KCM을 언급했다.천고마비는 "복면가왕 정말 나오고 싶었다. 이미지 쇄신 하고 싶었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나 많이 까칠해진 듯 기침을 한 뒤 김구라에게 "기침도 못합니까? 기침하는게 죄입니까? 이미지 못 바꿨잖아요 지금"이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가면을 벗은 사람은 캔의 배기성이었다. 배기성은 "강하고 코믹한 이미지가 노래에 방해가 되지 않나 싶어서 노래로만 실력을 발휘하고 싶었다. 그런데 판정단이 완벽하게 '발라드는 안된다'해서 글렀다고 느꼈다"고 대답했다.무대에서 내려온 배기성은 아쉬워했다. 그는 "각인된 목소리로 발라드를 하면 안되겠다는 걸 나만 생각했다. 발라드 부를 때 객석의 표정을 보니 저의 목소리를 아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따"고 소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