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시현했다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9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영수 연구원은 “한국형 기동헬기(수리온) 개발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인 충당금을 빼고 보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52% 상회하는 수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가 전날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천40억원과 79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36.1%, 100.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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