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이 달달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김혜진 역)이 보고 싶었던 박서준(지성준 역)이 갑작스레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황정음의 집 앞으로 찾아가 그를 불러냈다. 이어 “잠깐만 10초만”이라고 말한 뒤 가만히 황정음을 바라봤다. 박서준은 10초 후 “됐다. 갈게. 그냥 너 보러 온 거야. 너 보면 힘 날 것 같아서”라고 말해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황정음은 “괜찮아? 너 되게 피곤해보여.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꼭 1위 해야해?”라며 박서준을 걱정했고, 박서준은 “나만 생각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니까. 성패 문제가 아니라 책임 문제이기도 하니까 대충 할 수가 없네”라고 말했다. 또 박서준은 “힘들어보인다”는 황정음의 말에 “그렇게 힘들어 보이면 한 번 안아주든가. 안아주면 힘이 좀 날 것 같기도 한데”라고 애정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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