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넥슨지티가 신작 게임 발표 영향으로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12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넥슨지티는 전거래일 대비 3.61% 상승한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에도 2% 넘게 상승한 바 있다.

업계에선 넥슨지티 주가 강세 이유를 신작 기대감으로 꼽는다. 넥슨지티는 지난 8일 신작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SRPG) ‘슈퍼 판타지 워’를 1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앱 매켓 등을 통해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전 세계 동시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주가 상승과 관련 “신작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 전세계 동시 출시에다가 게임 완성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근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