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뒤늦은 후회 ‘우주 보며 오열’[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강세나가 의식을 되찾았지만 목소리를 잃었다.10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20회에서는 목소리를 잃고 다시 감옥에 수감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교통사고를 당했던 강세나가 깨어났다. 그러나 악독한 강세나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았다. 목소리를 잃고 나약해진 강세나만 있을 뿐이었다.의사는 강세나에 대해 “평생 말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만 퇴원하시고 통원 치료 받는 걸로 하자”라고 했다.경찰은 이제 다시 강세나를 연행하려고 했다. 강세나는 횡령 뿐만 아니라 탈옥에 대한 대가도 치르게 될 예정이었다.오영자(이경실 분)는 안타까운 마음에 울면서 “애 젖이라도 한 번 물리고 가게 해달라”라며 사정했다. 강세나 역시 우주의 손을 놓치 못하고 오열했다.경찰은 안타까운 마음에 허락했다. 오영자는 강세나에게 “그래도 두 눈이 보이는 건 세상을 똑바로 보라는 하늘의 뜻이다. 우주를 생각해서라도 죗값 치르고 나오면 앞으로 제대로 살아라”라고 조언했다. 강세나는 쪽지를 통해 '이모가 우주 엄마 해줘. 나는 엄마될 자격 없는 사람이야. 이모 미안해'라고 적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JH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과 화해하고 다시 부부로서 노년의 삶을 시작하는 모화경(금보라 분)과 구인수(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