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한반도가 ‘봄날의 불청객’ 황사의 영향권에 접어들 것이란 기상 예보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공은 오전 9시5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600원에 거래됐다.
극세사 마스크를 생산하는 웰크론은 8.90% 올랐고, 필터 전문업체 크린앤사이언스도 8.41% 급등했다.
반도체 방진용품을 생산하는 케이엠도 3.94% 상승했다.
기상청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17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에 의해 고비 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생성된 황사가 한반도로 밀려들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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