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99%오른 2만5250원에 거래돼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올 하반기 아이폰의 신제품 출시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 패널 점유율이 지난해 2분기 19%까지 떨어졌다가 4분기 25%까지 상승했다”면서 “올해 말에는 점유율이 38%까지 늘어나 아이폰 패널 공급사 1위 지위를 되찾게 될 것”이라며 수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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