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디데이'휘몰아치는 재난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디데이’에 위기상황이 발생한다. 16일 방송될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9회에서는 여진, 침수에 이어 정전까지 발생해 비상이 걸린 미래병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이런 가운데, ‘디데이’측은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미래병원 응급실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갑작스런 정전으로 의료용 라이트를 동원해 상황을 체크하는 은소율(김정화 분)과 김현숙(김재화 분)의 긴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땀범벅이 된 두 사람의 품 안에는 갓난 아기가 안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정전으로 인해 인공호흡 장치가 멈춰버린 병원의 긴박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갓난 아기를 품에 안고 계속해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소율과 땀을 뻘뻘 흘리며 심폐소생술을 하는 이해성(김영광 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병원에 전기가 끊기면서 최대의 고비를 맞이한 의료진과 환자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 지, ‘디데이’가 어떤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할지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 14일 경기도 이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영광-김정화-김재화를 비롯한 배우들은 정전이 된 병원의 긴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세트장 곳곳을 뛰어다녔다. 특히 멈출 수 없는 심폐소생술을 시작한 김영광과 김정화는 실제 의사 같은 안정적인 자세와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고, 저절로 흐르는 땀으로 리얼함을 더했다는 후문. ‘디데이’ 제작진은 “‘디데이’ 9회는 미래병원이 정전된 이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영광-김정화 등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배역과 상황에 완벽히 몰입해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온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에 현장에서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며 “오늘 저녁 ‘디데이’ 본방 사수를 통해 이들의 열정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늘 저녁 8시 30분 9회가 방송된다.김희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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