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지난 2일 열린 제 86회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주요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상영전이 마련됐다.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CJ CGV는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80여개의 극장에서 ‘2014 아카데미 수상작 특별전’을 연다.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등 3관왕을 차지한 ‘노예 12년’과 남우주ㆍ조연상을 석권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여우주연상 수상작인 ‘블루 재스민’, 감독상을 비롯한 7관왕의 주인공 ‘그래비티’ 등 4편이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지난해에 개봉했던 ‘그래비티’의 4DX상영은 전국 특별관에서 이루어지고, ‘그래비티 IMAX 3D’는 CGV 왕십리와 용산에서 19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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