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7일 오전 8시 5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의 한 밭 아래를 지나던 송유관이 깨져 경유가 유출됐다.

유출량은 400여ℓ로 추산되며 송유관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는 지하수를 파던 도중 이곳을 지나는 송유관을 건드려 발생했다.

대한송유관공사와 소방당국 등은 유출된 경유에 대한 방제작업을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