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닝맨 / SBS '런닝맨' 제공
사진: 런닝맨 / SBS '런닝맨'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히어로즈 100과 만나 대결을 펼친다.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씨름의 김기태, 유도 이원희, 액션 정두홍, 태권도 태미, 프로레슬러 노지심이 각자 자신의 동료들을 초대해 히어로즈 100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흰색으로만 도배된 체육관에 들어선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도대체 여기서 뭘 하라는 거냐, 이런 건 상상도 못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갑자기 체육관에 들이닥친 100명의 스포츠 선수단을 보고 다시 한 번 기겁했다. 이들과 상대하기 위해서 멤버들은 각계각층의 유명인 93명을 섭외해야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스포츠 히어로단을 맞설만한 강력 게스트 섭외를 위해 복싱과 농구계의 전설 장정구, 현주엽에게 연락 후, 이들을 체육관에 꼭 오게 하려 “지금 싸움이 났다! 도와 달라!”라고 거짓말을 하는 등 섭외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또 유재석과 지석진은 개그맨 선,후배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이에 대선배 이성미부터 김숙, 김준현, 박나래, 정태호 등이 모두 방문해 갑작스런 개그맨 선후배간의 큰 모임이 돼 체육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예능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원이 함께하는 레이스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오늘 기대된다”, “런닝맨, 대박이다”, “런닝맨, 무슨 대결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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