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할로윈을 맞아 깜짝 변신했다.세븐틴은 30일 SNS를 통해 할로윈 의상을 입고 팬사인회를 열었던 사진을 공개했다.세븐틴 리더 에스쿱스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로 변신해 차갑고도 냉철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외에도 정한은 할리킹, 조슈아는 교회오빠, 준은 후크선장, 도겸은 해리포터, 민규는 뱀파이어, 디에잇은 어린왕자, 디노는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특히 호시는 보컬팀 리더 권우지, 우지는 퍼포먼스팀 리더 호시로, 승관은 메인 랩퍼 버논, 버논은 메인보컬 승관으로 서로 바꿔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세븐틴은 “데뷔 후 첫 할로윈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추억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뱀파이어부터 멤버 체인지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색다른 할로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세븐틴은 빌보드가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21세 이하의 가수 중 가장 영향력있는 가수를 꼽는 차트 ‘2015 21 Under 21’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븐틴, 의상 다들 잘 어울린다” “세븐틴, 21 Under 21 축하해요” “세븐틴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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