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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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혜상(박세영 분)이 또 한 번 얄미운 악행을 저질렀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8회 방송분에서는 혜상이 계약서를 빼돌렸다고 의심하는 민호(박상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금고의 비밀번호를 바꾼 후 혜상과 사월에게 “금고 비밀번호 바꿨다. 앞으로 금고에 있는 문서는 아빠 외에는 아무도 열어볼 수 없으니 필요하면 따로 요청해라”라고 말했고, 이에 혜상은 “아직도 천비공 계약서 유출 저라고 의심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이에 민호는 “네가 아무도 믿지 말라고 했잖니. 불필요한 의심 없애려면 이렇게 하는 게 맞다”라고 한 후 사월에게 “명신그룹 회장님이 4층 메인공간을 사월이 너에게 맡기셨다. 첫 작품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고 조언했다. 이 모습이 못 마땅했던 혜상은 “저도 도우면 안 될까요? 지난번 프로젝트일 사과하는 의미로요”라고 해 또 어떤 못된 방법으로 사월에게 훼방을 놓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혜상은 민호가 자신을 계속해서 의심하자 만후(손창민 분)에게 SOS를 했고, 만후는 거래처 건축회사 이사에게 천비공 계약서가 이쪽 회사에서 흘러 나갔다고 민호에게 거짓말 해달라고 부탁했다.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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