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성동구 소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인디밴드 ‘스웨덴세탁소’와 함께 ‘그린 콘서트’ 및 관련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취지를 일반 대중들과도 공유하고, 이를 보다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인디밴드 ‘스웨덴세탁소’,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및 아동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관계자, 서울숲 방문객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 앞서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서울숲 탐방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특히 스스로가 이번 행사의 주체가 돼 ‘가을 숲 담은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웨덴세탁소’와 합동공연도 펼친다.
또, 이날 콘서트 현장에서는 ‘스웨덴세탁소’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며,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과 함께 제작한 ‘숲’ 뮤직비디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개된다. ‘숲’ 뮤직비디오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공식 유튜브 계정(https://youtu.be/MJWJl4_PYnY) 및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bnpparibascardifkorea)상에도 공개돼 3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인디밴드 ‘스웨덴세탁소’는 “그린리더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숲’을 통해, 스웨덴세탁소는 ‘음악’을 통해 ‘힐링(healing)’을 선사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그린리더 프로그램 안에서 밝고 당당하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그린리더 프로그램이 대중적으로 확산돼 보다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 현장에서는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참가자들이 더욱 ‘힐링(healing)’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가을 저녁의 찬기운을 녹여줄 프리미엄 힐링티가 제공된다. 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참여자들로부터 콘서트 현장 사진을 받아 스케치 영상을 제작,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는 후속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그린리더 프로그램’ 확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1년부터 올해로 5년째 환경교육전문 NGO인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진행해 온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취약 아동과 독거노인 스스로가 ‘그린리더’로 임명돼 숲과 텃밭을 가꾸는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태적 지식습득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기여해 오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아 환경부로부터 ‘제10차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는 등 정부기관 및 외부 전문가 집단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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