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주택금융공사는 19일 올해 은퇴금융교육 마지막인 제4기 ‘은퇴금융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재무 설계를 비롯해 소득 및 지출관리 ▶재취업 ▶건강관리 ▶상속·증여와 관련된 법률 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실시 할 예정이다. 지난 3기에서는 한국자산관리원장 고종완 박사의 ‘은퇴 후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특강이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교육 장소와 시간은 서울의 경우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다큐브시티 15층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부산에서는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7층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수 있으며,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또는 주택금융공사 지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은퇴금융 아카데미는 정부 3.0 추진과제 중 하나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통합 제공’의 일환”이라며 “서울과 부산 외 지역에도 아카데미 개설 요청이 있어 내년부터는 전국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