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전인화가 백진희를 도왔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극본 김순옥)'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을 곤경에 빠트리고 기뻐하는 강창빈(윤현민 분)과 오혜상(박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빈은 사월에게 수행 불가능한 미션을 주며 실패하면 바로 아웃이라고 화를 내고, "청량리 역 1시, 마복려"라고 적힌 쪽지를 준다. 사월은 마복려를 어떻게 찾냐며 한숨 쉰다. 그때 분장을 하고 역에 나타난 득예(전인화 분). 득예는 휠체어에서 스스로 떨어진다. 사월은 득예에게 달려가고 몸을 일으켜 주려 한다. 사월은 "득예 아줌마?"라고 말하지만, 득예는 사월을 모르는 척 한다. 전혀 다른 사람인 척 하는 득예에게 사월은 괜찮냐고 말하지만, 득예는 시끄럽다며 멀어져 버릴 뿐이었다.

그 사이 사월은 마복려를 놓쳤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얼굴도 모르는 마복려를 찾기 위해 청량리 역을 뒤진다. 그때 사월은 뭔가 깨달았다. 득예가 가지고 있던 잡지등과 이름을 추측해 그녀에게 달려가는 사월. 사월은 "마복려씨?"라며 득예에게 미소를 지었다. 겨우 득예를 마복려라고 믿은 사월은 몰라봐서 죄송하다고, 비밀리에 움직이는 걸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잠깐만 시간을 내어 달라고 말한다. 사월은 휠체어를 탄 득예를 정성으로 보살피고, 실수도 해 가며 득예와 함께 어디론가 향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오혜상의 덫. 마복려는 스페인계 엄마와 미국계 아버지를 둔 외국인이라며 혜상과 찬빈은 미소를 지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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