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대폭 상승을 이끌며, 일일극은 물론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 시청률 2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나타낸 26.7%보다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그뿐만 아니라 일일드라마와 전체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서는 수치로 고지를 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임(황선희 분)과 들임(다솜 분) 중 누가 김윤식의 딸인지 알아보라 시키는 석태(강인덕 분)의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수임은 태경(김형준 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일일드라마 MBC '엄마의 정원'과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각각 9.4%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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