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전력제어장치 전문기업인 비츠로테크가 최근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비츠로테크는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505원(13.78%) 오른 4170원에 거래됐다.

차단기와 개폐기 등 전력제어장치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스마트그리드 업체인 비츠로테크는 한전의 에코개폐기 발주 폭주로 2월 한달간 지난해 전체 물량의 57%에 이르는 물량을 수주했다.

최근 포스코 ICT와 89억5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포항공대 107억원, 한국철도시설공단 55억원 등 대규모 공급계약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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