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세리가 홍주에게 당했다.11월 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4회에서는 세리(이지현 분)에게 돈을 뜯어내는 홍주(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홍주는 세리에게 돈을 뜯어내려고 했다. 홍주는 세리와 만나며 전화 받는 척하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세리가 무슨 일이냐 묻자 홍주는 “아버지가 저에게 사업을 하나 맡겼다. 1억이 당장 없으면 50억 정도 손해를 볼 거 같다”라고 말했다.홍주는 “이번 일이 잘못되면 아버지가 기회를 뺏을 것 같다. 사실 이번 일만 끝내고 나면 세리씨를 아버지께 소개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홍주에게 속은 세리는 “제가 1억까지는 못 해도, 해드릴 수 있는 만큼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세리는 홍주에게 돈을 주고 싶었다. 세리는 집을 뒤져 승리(전소민 분)이 모아둔 결혼자금을 발견했다. 세리는 그 돈을 훔쳐 홍주를 만났다. 세리는 “이 돈은 제 마음이니 받아 달라. 만약 안 받아주면 나는 앞으로 준혁씨 안 만날 거다”며 돈을 건넸다.나홍주는 기쁜 마음을 숨기며 “그럼 이건 돈이 아니라 마음이니 받겠다”라고 말했다.나홍주의 거짓말은 끝이 없었다. 세리는 나홍주에게 전화를 걸어 애교를 부렸다. 나홍주는 “지금 제주도에서 시추선을 띄우고 샴페인을 마시는 중”이라며 속였다. 홍주는 사실 가족들과 삼겹살을 먹던 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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