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법무부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 전체회의를 열어 총장 후보자 3∼4명을 압축해 추천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는 위원장인 김종구 전 법무장관을 비롯해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홍복기 한국법학교수회장, 오수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위원회에서 선정한 피추천자들 중 한 명을 선정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후보 지명을 하게 된다.
최종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현재 김진태(63ㆍ사법연수원 14기) 검찰총장의 후임인 제41대 검찰총장에 임명된다. 김 총장은 오는 12월 1일 임기가 만료된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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