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장윤주가 남편과 있을 때의 모습 또한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 등을 얘기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가 출연해 모델은 물론 mc, 라디오dj, 가수, 그리고 이젠 천만배우로 완벽 변신한 ‘진정한 엔터테이너’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훈남 남편과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하고 모든 mc들의 부러움을 한 번에 산 신혼이야기까지 대방출하면서 기대감을 잔뜩 모았다. 장윤주는 남편을 유혹하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몸으로?’라며 장난 식으로 말했지만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며 섹시와 유머 사이를 오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자신은 본능에 충실한 것 같다며 남편한테 있어서는 고급스럽거나 다듬어진 모습이 아닌 아담과 하와처럼 벌거벗어도 창피하고 흠이 되지 않는 자신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말했다.이어 모델학과를 다니는 학생을 둔 어머니가 우연찮게 게스트로 장윤주를 보며 인연인 것 같다 말했고, 장윤주는 앞으로 나와 달라 부탁하며 모델학과 다니는 아들의 워킹실력을 보고자 했다.장윤주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함께 런웨이를 걸었고 학생에게 잘 한다면서 고급진 피부톤과 선한 눈매에 매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키우는 게 숙제인 것 같다 말했다. 그리고 이때 18살 장윤주의 데뷔 때 사진이 보여졌고, 장윤주는 첫 촬영 때 상반신의 노출에 대해 엄마까지 설득하며 일을 시작했었다 말했다.그러나 장윤주는 지금 돌아가면 모델을 안 할 것 같다면서 내성적인 면이 많은데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 했다며 또 아들 역할까지 하다보니 생계형 모델일까지 했었다 밝혔다. 장윤주는 집안에선 아들을 필요로 했는데 자신이 태어나자 그렇게 사랑을 받지는 못 했다며 자신이 여자라는 게 수치스럽고 가리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말했다.그리고 자신이 음식을 먹을 때 엄마의 입에 먼저 넣어주더라면서 그런 행동들을 보면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했고,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가 없으면 엄마의 옷을 입고 그렇게 울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장윤주는 어렸을 때 놀다가 앞니가 부러져 삶이 끝나는 듯한 충격을 받고 중3 때까지 앞니가 없이 살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이 웃자 더 웃겨주려고 했다며 그 순간부터 예능감이 생겼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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