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서울의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분해 모집한다. 지정주제는 한양도성, 한옥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시청ㆍ서울도서관ㆍ시민청, 글자 서울 등이다. 자유주제는 서울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으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3만원 이하 중저가와 3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고가로, 품목과 참가자격은 제한 없다. 또 주제에 부합한 상품은 기성품이나 기성품을 변형한 상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9일부터 4일간이고, 서울디자인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와 외국인관광객, 시민 등 총 3회의 심사를 거쳐 100선을 선정,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서울시장 상장과 서울시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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