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도서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우수회원 30명을 선정하고 서울북페스티벌 기간인 24일 초대해 우수회원카드와 기념품을 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우수회원은 개관 초부터 현재까지 최다대출회원 중 도서반납일 준수 등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된 시민들이다.

도서관은 우수회원의 비도서와 단행본 대출권수를 각각 3권에서 6권으로 상향 조정한다. 단, 우수회원 자격은 1년으로 제한한다.

우수회원에 선정된 박상일(62)씨는 개관부터 지금까지 674권을 대출했고 연체를한 번도 하지 않았다. 우수 이용자 30명 중 60세 이상이 18명이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개관 3년 만에 서울의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 매김한 서울도서관이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자긍심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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