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여사가 곤혹을 치뤘다.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장여사가 엄회장의 오토바이에 얻어 탔다가 엉덩이가 아파 어기적거렸다.정애(차화연)는 강재(이태성)가 감감무소식이자 걱정이 되는 듯 불안해했고, 장여사(윤미라)는 주인도 없는 방 청소 말고 나가자며 정애의 손목을 잡고 이끌었다. 장여사는 엄회장(박영규)과 드라이브 나가는데 정애도 함께 하자며 꼬여냈지만 정애는 그럴 기분이 아닌 듯 했다.정애는 강재가 죽었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나가 놀 수가 있냐며 속상해했고, 장여사는 강재가 보통 놈이 아니니 대범하게 기다리라며 정애를 달랬다. 그러나 정애는 거절했고 장여사는 내 아쉬운 듯 했다.결국 장여사가 혼자 길을 나섰고 엄회장이 혹시나 스카프를 휘날릴만한 오픈카를 끌고 나오는 것은 아닐까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엄회장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고 장여사는 당황스러움에 몸을 움츠렸다.그러나 장여사는 헬멧을 내미는 엄회장의 손길을 뿌리칠 수 없었고 엄회장의 허리를 꽉 안고는 출발했다. 엄회장이 호기롭게 출발하는데 오토바이의 속도가 나질 않았고 엄회장은 이상한 것 같다며 장여사의 몸무게를 물어 장여사의 짜증을 유발했다.결국 얼마 가지 못해 장여사가 멈추겠다면서 소리쳤고 엉거주춤 서서는 다른 스케쥴이 있으니 가 보겠다며 헬멧을 벗는데, 엉망진창인 모습에 엄회장은 너털웃음을 지으면서 장여사와 장난을 이어갔다.한편 유라(강한나)의 약혼남이 강재(이태성)에게 린치를 가하고 스마트폰 칩 가져가 그간 강재와 유라의 다정했던 사진을 보며 괘씸해하고 있었고, 유라는 약혼남과의 약속자리에 나미(진희경)의 강압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나섰다.한편 남옥(윤유선)은 몰래 장여사의 귀금속과 가방을 빌려 쓰고는 자리에 그대로 갖다 놓았고, 그때 마침 엉거주춤 들어온 장여사는 좀 부축해달라며 힘들어했다. 장여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고, 엉망진창인 얼굴로 돌아다녔다는 사실에 속상해하면서 엄회장을 떠올리며 민망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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