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의식을 잃었다.11월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6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승리를 떼어내기 위해 온갖 모진 말들을 뱉어냈다. 승리는 그래도 선우를 포기할 수 없었다. 임신 중이었기 때문이다.선우는 승리에게 아기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이 없으니 지우라고 강요했다. 그러나 승리는 그런 아빠 밑에서라도 아기를 낳아 키우고 싶었다. 아기를 아빠 없는 아이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선우에게 온갖 모욕을 당한 승리는 집을 나서다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의식을 잃었다.선우는 재경(유호린 분)을 만나러 나가다가 집 앞에 쓰러진 전소민을 발견했다. 선우는 승리를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는 “산모와 아이 무사하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다.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선우는 잠든 전소민을 바라보며 “한승리,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줘라”라고 말하곤 병실을 나갔다. 전소민은 이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였다.한편,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전소민 분)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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