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국자(박원숙 분)를 따돌리기 위해 꾀를 썼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6회 방송분에서는 계속해서 득예를 의심하는 국자의 모습이 그려졌다.국자는 득예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고 확신하며 친딸을 찾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헤매고 다녔고, 결국 오월(송하윤 분)을 득예의 친딸이라고 착각했다.이어 국자는 며칠 동안 오월(홍도)을 쫓아다니며 머리카락 뽑는 데에 성공했고, 득예의 칫솔까지 훔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러 갔다.하지만 이를 이미 눈치챈 득예는 세훈(도상우 분)의 도움을 받아 오월의 머리카락과 사월의 머리카락을 바꿔치기 했다.
오월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또 다시 국자가 찾으러 다닐까봐 득예가 미리 꾀를 쓴 것. 아무 것도 모르는 국자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들고 득예와 오월(홍도)의 유전자가 일치하자 바닥에 주저앉아 대성통곡했다.국자는 “우리 아들 어쩜 좋아. 못 볼꼴을 드디어 보게 됐네. 팔자에 없는 자식이 생겼으니”라고 말했고, 득예는 “어머님이 끝까지 포기 안 한다면 이게 최선이겠죠. 다른 아이 제 자식이라고 믿는 동안은 우리 사월이가 안전하니까”라고 혼잣말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