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국제약품공업(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기술이전에 따라 안과질환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로 연구분야를 확대, 안과시장 선두업체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측은 “고령화로 인해 녹내장과 백내장, 황반변성과 더불어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협력 관계로 인해 더 많은 기술도출 및 파이프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안과제제에 대한 긴밀한 관계를 구축, 상호 인재양성 및 기술자료 및 정보교환 등 연구협력의 동반자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안구건조증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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