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권대웅 시인이 시산문집 ‘당신이 사는 달(김영사on)’을 출간했다.
저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양수리에서’로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이후저자는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 때’ 두 권의 시집을 냈으며 몇 권의 산문집과 동화책을 출간한 바 있다.
저자는 직접 쓰고 그려 페이스북에 올린 달에 대한 시화(詩畫)와 시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낸 산문, 다양한 사진을 함께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다음 달 4~6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시작’에서 ‘당신이 사는 달’이라는 타이틀로 시화전을 연다. 수익금은 전액 달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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