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더 셰프' 포스터
사진 : 영화 '더 셰프' 포스터
사진 : 영화 '사도' 포스터/영화 '마션' 포스터
사진 : 영화 '사도' 포스터/영화 '마션'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더 셰프’가 ‘사도’, ‘마션’에 이어 ‘에듀테이닝 무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2015년 극장가는 요리, 과학, 역사 등 영화도 보고 공부도 되는 에듀테이닝 무비가 떠오르고 있다. 가장 먼저 9월 16일 개봉한 ‘사도’부터 10월 8일 개봉한 ‘마션’,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더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이중 ‘더 셰프’는 최근 각종 TV 예능프로그램를 통해 열풍을 모으고 있는 직종인 ‘셰프’를 소재로한 영화로, 에듀테이닝 무비의 흥행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더 셰프’는 완벽주의 미슐랭 2스타 셰프 ‘아담 존스’와 분야별 최고 셰프들이 모여 마지막 미슐랭 3스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도전기를 담은 작품.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식욕을 자극했던 먹방, 쿡방 형식의 요리 영화들과 달리 영화 ‘더 셰프’는 ‘셰프’라는 직업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위 1% 레스토랑 셰프들의 리얼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이번 영화는 고든 램지, 마커스웨어링 등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참여로 실제 그들의 키친을 완벽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레시피, 요리 방법 등을 스크린으로 옮겨 셰프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필람무비가 될 전망이다. 특히 셰프라면 누구나 꿈꾸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미슐랭 3스타를 위해서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투철한 직업 정신, 새로운 요리를 창작해내는 아이디어 등 실제 셰프들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여기에 주방의 엄격한 서열까지 더해져 셰프라는 직업에 대한 낭만보다 현실성 있는 조언을 던지는 영화가 될 전망이다.

이와 같이 화성 탐사 도중 낙오된 NASA 탐사대의 생존기를 담은 영화 ‘마션’은 감자를 키우거나, 물을 만들거나 기본적인 과학적 상식을 접목, 실제 NASA 소속 우주과학자와 우주비행사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다양한 관객들에게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영화 ‘사도’는 영조, 사도세자, 정조에 이르는 조선 왕조의 가족사는 물론 ‘영조’가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죽음에 이르게 한 ‘임오화변’이라는 역사적 사건으로 관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요리를 소재로 하여 셰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듀테이닝 무비로 떠오르고 있는 ‘더 셰프’는 오는 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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