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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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독수리 슛으로 웃음을 자아냈다.25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로의 비밀’ 편으로 꾸며져 의문의 초대자가 설계한 각양각색의 미로에서 미션을 펼치며 스트레스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다양한 미로의 설계자는 바로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해피 광수 데이’ 몰카를 비롯해 그간 런닝맨 멤버들에게 받아온 구박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미로게임을 계획한 것.‘런닝맨’ 멤버들은 미로를 헤매며 각종 미션을 수행해야했다. 그러나 미로 탈출 또한 쉽지 않은데, 헌터들의 방해로 인해 계속해서 이름표를 뜯기며 무인도에 갇혔다. 무인도에 갇힌 멤버들은 주사위를 굴려 ‘탈출’이 나와야만 방을 탈출할 수 있었고, ‘실패’가 나오면 10분간 기다려야 했다.

이에 지석진이 주사위 던지기를 시도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주사위를 향해 독수리 슛을 날리며 주사위가 높이 떠올랐다. 바닥으로 떨어진 주사위는 ‘실패’였고, 이를 본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멱살을 잡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네가 이 미로 설계자지?”라며 짜증을 폭발시켰고, 유재석은 “나는 주사위 벽 밖으로 넘기려 했다”라며 그를 약 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이후에도 유재석은 지석진이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슛팅 본능을 발휘했다. 특히 유재석이 뻥 차버린 지석진의 주사위는 미로 밖으로 나가면서 미로 탈출의 스트레스를 날릴 만큼 시원한 ‘홈런’을 기록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리가 뜬금 능력자 기질로 미로 게임의 스파이를 이광수라고 의심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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