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배럴당 43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47달러 내린 배럴당 43.01달러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9일 배럴당 49.99달러를 기록한 이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78달러 하락한 43.2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73달러 내린 배럴당 46.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전세계 원유 공급 우위 전망과 미국의 원유 재고량 증가 예상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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