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이달 중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지하2층~지상25층, 9개동, 954가구 규모의 ‘관저 더샵’을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으로만 구성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대전에서 노은, 도안지구에 이어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이어갈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관저지구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와 붙어 있고, 향후 지하철 개통과 BRT 연장 등의 호재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관저 더샵은 민간택지지구인 관저지구에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민간택지지구로서 전매 제한이 없다. 1~5지구로 구성된 관저지구에는 민간 아파트 분양이 3곳에 불과해 포스코건설의 이 아파트가 랜드마크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과 건양대 병원 등이 들어선다. 서대전IC가 가깝고, 향후 도안대로가 개통하면 유성구 도심까지 약 10분 내외에 닿을 수 있다. 교통 여건은 계속 좋아진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일부터 사업부지인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 내에 현장 홍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지을 예정이다(1899-0801).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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