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
사진: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타인의 취향 모델 스테파니 리의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반전 식성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가 아침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은 반면, 엄청난 식성으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했다. 11월 11일 방송된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의 집과 함께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뫘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용팔이를 통해 유명세를 떨친 스테파니 리가 ‘타인의 취향’을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모델의 일상과 식단 등이 공개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탑모델다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갔다. 잠에서 깬 스테파니리는 밤새 부족했던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바로 세안하지 않고 얼굴에 오랫동안 미스트를 뿌려 피부 가득 수분을 채워주는 한편, 입술 각질 케어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흰색 민소매에 검은색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서, 외국 모델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며 조깅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스테파니 리는 길게 뻗은 미끈한 각선미와 애플힙 라인을 과시했으며, 지나가는 주민을 보고 먼저 인사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깅을 끝내고 돌아온 스테파니 리는 집에 들어오자자마 “아침 먹고 싶다”며 엄마를 재촉했고, 그녀는 “보통 모델들은 미란다 커 식단을 많이 따라하는 거 같다”며 모델식단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스테파니 리의 식단은 염분 가득한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김치찌개뿐만 아니라, 기름을 잔뜩 머금은 달걀 프라이 등 각종 반찬이 한상 가득 해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했다. 또한 이날 스테파니 리는 최근 먹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엄마 나 개불 한 50마리 먹은 거 같다. 개불은 양이 얼마 안 된다”는 반전 입맛을 과시했다. 이 같은 스테파니의 먹성에 엄마는 그녀를 걱정했고, 그녀는 엄마 몰래 계란 후라이를 먹다걸려 혼이 나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스테파니 리는 “저는 제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러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순댓국, 선지해장국, 피자, 샐러드.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른다”는 고백으로 뭇여성들의 배신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테파니 리는 고음불가(?) 노래실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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