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치어리딩 덕분에 김지석이 학교로 복귀했다.26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이은진, 김정현 연출/윤수정, 정찬미 극본) 7회에서 양태범(김지석)이 다시 교사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호와 리얼킹 아이들은 치어리딩 공연 챈트카드에서 양태범의 누명을 언급했다. 이에 치어리딩을 보기 위해 참석한 학부모들은 물론 이사장과 교육부 직원까지 이 챈트카드를 보게 됐다.아이들은 챈트카드에서 양태범이 성추행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자백하고 있었다. 공연이 끝난 후 교장 최경란(박해미)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지만 이사장의 표정은 달랐다. 교육감은 최경란을 향해 "새빛고 아이들 참 발칙하다"며 웃어보였다.공연이 끝난 후 양태범은 백호와 리얼킹 앞에서 "고맙다"고 말한 뒤 "너네 불이익 당하면 어쩌려고 그랬냐"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때 교장이 동아리 방으로 찾아와 "여기는 민간인이 들어와서는 안되는 학교다"라며 양태범을 내쫓았다.
이어 강연두(정은지)를 비롯해 챈트카드를 들었던 아이들을 따로 불러내 징계를 주려 했다. 그러자 김열(이원근)을 비롯한 다른 아이들이 교장을 앞을 막고 "이 공연은 같이 한 거다. 징계는 함께 받겠다"고 나섰다.설상가상 위에서는 양태범을 복직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이 때문에 최경란은 울며 겨자먹기로 해고시킨 양태범을 다시 복직시킬 수 밖에 없었다.다시 계약서에 사인을 한 양태범은 "사람 마음이 참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계약을 앞에두고서는 작아지기만 했는데 2개월 뒤 다 끝이라고 생각하니 용기가 치솟는다. 강연두(정은지) 전학 사유 찾고 계시죠? 제가 있는 한 연두를 건들이는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교장에게 맞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