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0화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시청지도서가 방송됐다. 일종의 프롤로그격인 이 방송에서는 1988년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문세가 내레이션을 맡은 아닐 방송은 당시 사회상이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하나 둘 조명했다.
전 국민이 열광했던 제 24회 서울올림픽과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지강헌 인질극’ 등과 함께 당시 방송 프로그램, 영화, 노래, 광고 등 모두 27년전을 재현했다.
쓰리랑 부부(KBS2 ‘유머일번지’ 코너)의 “음메 기죽어~”, 수많은 남성들의 여신, 하이틴스타 ‘이미연’, 영화 영웅본색 등 그 시절을 살았던 시청 층에게는 향수를, 20대들에는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응팔 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의 이야기.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의 주요 캐릭터 소개는 물론,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 혜리,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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