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류 관련 제품의 재고가 줄어든 것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10달러 오른 배럴당 43.11달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9일 배럴당 49.99달러를 기록한 이후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2.74달러 급등한 배럴당 45.9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24달러 오른 배럴당 49.0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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