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우미건설이 분양한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가 최고 10.31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는 1, 2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84C㎡에서 99가구 모집에 1021명이 청약해 최고 10.31대 을 기록했고, 총 752가구 모집(특별공급 9가구 제외)에 2575명이 청약해 평균 3.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전용 84㎡B타입은 274가구 모집에 834명이 접수해 3.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28일 접수했던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 84㎡A타입이 379가구 모집에 503명이 접수해 1.33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의 청약 순위 내 마감은 예견된 일이었다”며 “지난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 3일간 총 1만5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분양물량은 지난해 4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평택소사벌지구 우미린 870가구에 이어 분양하는 2차 물량으로, 향후 우미린 대단지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갖춰졌고, 대부분 판상형 구조로 이뤄졌다는 점이 장점이다.
정경구 평택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 분양소장은 “평택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개발, KTX 개통, 미군부대 이전 등의 호재가 이어져 향후 인구 80만의 대도시로 성장할 전망으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며 “그 중에서도 우미린2차는 개발호재 중심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7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76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84㎡A 388가구, 84㎡B 274가구, 84㎡C 99가구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배다리수변공원과 마주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고, 일부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또 중심상업지구가 차량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이마트를 비롯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있고, 도서관 및 문화시설이 도보권이다. 또 평택시에서 선호되는 비전동 학군에 속하고,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며, 정당계약일은 11월 10~12일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비전고등학교 맞은편(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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